취준생 고민
저는 지방 사립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졸업한 지 1년 반이 되었습니다. 대기업 영업관리와 마케팅 직무를 중심으로 45곳 정도 지원했지만 서류 합격은 4번, 최종 면접은 한 번뿐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중견기업 영업직 제안도 받았는데, 업무가 제가 원하던 방향과는 조금 다르고 연봉도 기대보다 낮습니다. 부모님은 일단 들어가서 경력을 만들라고 하시지만, 저는 또다시 1~2년 뒤 이직 준비를 해야 할까 봐 두렵습니다. 지금은 더 준비해서 원하는 직무에 도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안을 받아 실무 경험부터 쌓는 게 맞을까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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