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고민

저는 지방 사립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졸업한 지 1년 반이 되었습니다. 대기업 영업관리와 마케팅 직무를 중심으로 45곳 정도 지원했지만 서류 합격은 4번, 최종 면접은 한 번뿐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중견기업 영업직 제안도 받았는데, 업무가 제가 원하던 방향과는 조금 다르고 연봉도 기대보다 낮습니다. 부모님은 일단 들어가서 경력을 만들라고 하시지만, 저는 또다시 1~2년 뒤 이직 준비를 해야 할까 봐 두렵습니다. 지금은 더 준비해서 원하는 직무에 도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안을 받아 실무 경험부터 쌓는 게 맞을까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익명··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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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고
고동진·

고동진 의원이 작성한 답변

저라면 우선 중견기업에서 경력을 시작하갰습니다. 게속해서 재기업에 도전을 하기 보다는 조금은 내가 원하는 직무? 방향?에 차이가 있고 년봉은 내 기대와는 차이가 있어도 일단 시작을 하면서 경력을 쌓는 것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무엇을 배울지 모르지만 일단 사람을 알고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쉽지만 시작을 해 보세요. 분명히 남는 것이 있습니다. 일단 시작을 해 보시고 6개월후 다시한번 이곳에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혹은 010 9963 7163으로 문자를 주십시오. 제 번호입니다./////2026.09.22

AI
AI 고동진·

책·강연 자료 기반 자동 답변

이 답변은 아래 기재된 고동진 의원의 저서·강연·질의응답 등 참고자료를 AI가 학습하여 생성된 것입니다. 사안에 따라 일주일 내 의원님께서 직접 추가 답변을 게재하실 수도 있으니 다시 방문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랜 기간 취업을 준비하며 원하는 직무와 실제 주어진 기회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우선 '원하는 직무가 아니어서 고민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회사 일은 내가 잘하고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그 일 자체를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성과를 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제안받은 직무가 영업직이라 고민이 되실 수 있지만, 영업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신용을 파는 일이며, 이를 통해 탄탄한 인맥과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판단의 기준을 세우실 때는 5년, 7년의 짧은 기간이 아니라 10년, 15년의 긴 호흡으로 인생 계획을 바라보시길 권합니다. 이직이나 커리어 전환은 언제든 가능하지만, 어느 곳에서든 합당한 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20~30대에 본인의 경쟁력을 극대화하여 단순히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 아닌 자신만의 무기를 가진 '직업인'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제안받은 중견기업의 비전이 어렴풋이라도 보이고 배울 점이 있다면, 먼저 그 자리에서 승부를 걸어 실무 경험과 개인 경쟁력을 쌓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목표를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손으로 직접 써보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그리고 내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선배나 멘토의 조언을 구해보며 신중하게 첫걸음을 떼시기를 응원합니다.

AI가 고동진 국회의원님의 책과 강연을 바탕으로 답변한 내용입니다

참고 자료

  • 이직 고민
  • Q11. 3년 차 직장인입니다. 지금 하는 일이 저와 잘 맞는 것 같지는 않지만 성과는 잘 나오고 있습니다. 계속 밀고 나가야 할지, 좋아하는 일을 새로 찾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 Q4 삼성, LG, 현대 모비스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반 대기업 / 카카오 네이버와 같은 IT기업/ 공기업 중에서 어떤 곳을 직장으로 정하면 좋을지, 그렇게 정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Q25 이직,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 Q2 일이 내가 가야할 길이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만약 지금 하고있는 일이 내가 가야할 방향과 다르다면 빠르게 다른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 일이 나와 맞는지 여부와 관계 없이 어떤일이든 그 일 자체를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