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 답변에 대한 추가 질문

to-do list 작성과 선택과 집중하라는 의견을 주셨는데, 선택과 집중을 할 때 우선 고려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모든 일이 상사분들이 지시한 일이라 중요도를 따질 수 없을 정도인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또, 당일에 갑자기 생기는 일이 있기에 to-do list를 작성할 때 60%~70%만 쓰라고 하셨는데, 60~70%를 작성하는데도 당일에 생기는 일을 처리하고 나면 그마저도 못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익명··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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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고
고동진·

고동진 의원이 작성한 답변

그동안 제가 이야기 했던 내용이 정확히 반영되어 있어 저도 놀랐습니다. 선배나 상사가 이야기 했던 것이 모두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이야기 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이 급한지. 그리고 일을 하다보면 우선순위는 저절로 구분이 됩니다. 1, 2년차는 좀 힘들겠지만 3년만 되어도 눈치로 알고 판단이 않되면 이야기 나누어 보면 됩니다. 이를 거부할 선배나 상사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지시사항으로 인하여 내가 전일 계획을 세워놓은 일을 하나도 처리하지 못할 경우도 잇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시행착오 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조절을 해야 하겠지요. 여기서 요령이라고 한다면 일을 빨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을 빨리 하는 습관을 들이면 선배나 상사도 분명이 좋아 할 것입니다. 작은 실수는 그들이 보완을 해 줄 것입니다. 이것이 회사에서 정상적인 선순환적인 Process 입니다. 즉, 실무자는 '일'의 속도를 선배나 상사는 '일'의 품질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물론 실무자가 일은 빠른데 엉망으로 한다면 이는 다른 이야기이지만 일을 그리 할 사람은 없습니다. 이렇게 몇년을 보내다 보면 '일'이 내 머리속 마음속 근육에 자리 잡습니다. 일을 빨리 하면서도 품질도 챙길 수가 있게 됩니다. 절대 그렇습니다. 이런 시기를 지나면 '일'이 쉬워집니다. 즉, 누가 시키는 일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스스로 기획하면서 일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러면 시간관리를 내가 할 수 있게 됩니다. 제 기억에는 대리 말년? 과장이 되고 나서였습니다. 5,6 년이 지나고 나서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 2년 사이에 '일'에 대한 근육이 생길 것이라는 조급함을 생각하기 보다는 지나고 나서보니 내가 '일'을 뻘리 잘 하게되었다를 생각하는 편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일을통한 성장은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게 다가와 줄것이고 내 몸속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 옵니다. 내가 모르는 사이 주변에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꾸준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6개월 이상 해 보시고 또 질문해 주세요. 무엇이 문제인지 했는 데 무엇이 안풀렸는지를 이야기 해 주시면 자세히 조언드리지요. 6개월 이후는 시이트 실무자분들을 통하여 직접 연락주시면 화상통화든 직접 만나든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고 도와드리겠습니다./////2026.09.27

AI
AI 고동진·

책·강연 자료 기반 자동 답변

이 답변은 아래 기재된 고동진 의원의 저서·강연·질의응답 등 참고자료를 AI가 학습하여 생성된 것입니다. 사안에 따라 일주일 내 의원님께서 직접 추가 답변을 게재하실 수도 있으니 다시 방문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사분들이 지시한 업무들이 모두 중요해 보여 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하기 어려울 때는, 상사에게 직접 '선제적 보고'를 하며 조언을 구하는 방식을 권해 드립니다. 본인이 판단하기에 앞서 작성한 투 두 리스트(To Do List)를 상사에게 보여드리며 정중하게 조언을 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 처리해야 할 업무가 이만큼 계획되어 있는데, 오늘 중으로 중요 업무들을 끝내려면 어떤 업무 순서로 짜고 집중하는 것이 좋을지 상사님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라고 질문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다가간다면 불평불만으로 들리지 않으면서도, 상사가 귀하의 업무 상황을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우선순위를 함께 조율해 줄 수 있습니다.

투 두 리스트를 60~70% 비율로 계획했음에도 당일 발생하는 돌발 업무로 인해 다 마치는 못하는 것은 직장 생활에서 당연히 겪게 되는 시행착오입니다. 회사 생활은 나의 계획된 업무만 할 수 없으며, 상사의 갑작스러운 지시나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늘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계획대로 일을 마치지 못해 처참한 성적표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럴 때는 우선 본인이 평소 선후배들에게 긴급하게 요청받는 돌발 업무의 평균적인 양을 다시 한번 고려하여, 작성 비율을 기본 50% 내외 수준으로 더 낮추어 리스트를 운영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트를 작성한 후에 반드시 매일 퇴근 전 실행과 검증(자기평가)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비록 당일에 계획한 일을 다 끝내지 못했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매일 아침 출근 직후 상사에게 오늘 해야 할 투 두 리스트를 공유하며 소통해 보십시오. 오직 '일'을 주제로 꾸준히 소통하다 보면 상사도 귀하가 얼마나 업무 과부하 상태인지 이해하게 되고, 업무량을 조정하거나 도움을 주는 등 상황을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2~3개월 동안 꾸준히 실행해 보시길 권합니다.

AI가 고동진 국회의원님의 책과 강연을 바탕으로 답변한 내용입니다

참고 자료

  • 멀티태스킹은 결국 ‘접시돌리기’다
  • 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투 두 리스트’
  • 업무 일과 중 직장 상사와의 사적인 대화
  • 둘째, 목표 달성에 있어 시간 관리는 생명입니다.
  • Q2 일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