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에서 정치인으로 : 변화와 현실
평사원으로 입사해 신화를 쓴 '성공한 샐러리맨'의 상징이셨습니다.안정적인 은퇴 대신 60대에 예측 불가능한 정치판에 뛰어든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게시물은 익명으로 등록되었으며, AI 학습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신화를 쓴 '성공한 샐러리맨'의 상징이셨습니다.안정적인 은퇴 대신 60대에 예측 불가능한 정치판에 뛰어든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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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고동진 의원이 작성한 답변
제가 삼성에서 은퇴이후 정치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은 그동안 책이나 방송대담 강연시 질의응답에서 많이 답을 했습니다. 지난 2년 넘게 참으로 힘들고 갈등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일부 국민의 힘 의원들 조차도 "무어하러 여기에 들어왔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때 제 스스로가 무너지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물론 일부의원들은 "선배님 같은 분이 국회에 많이 계셔야 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아 답답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의원들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무어하러 들어 왔느냐 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치 국회는 저 같이 사회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이룬 사람이 그 경험과 가치을 국가에 그리고 사회에 되돌리기 위하여 봉사하고 헌신하고자 오는 곳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제가 국회에 들어가고자 생각을 했던 적은 없습니다. 국민의 힘이 저를 부른 것이지요. 처음에는 저도 무조건 거절을 하다가 '청년의 미래를 위한 봉사와 헌신'이라는 화두를 삼성을 마무리 하면서 생각을 했었기에 국회라는 제도권 안에서 더욱 가속화? 효율적으로? 할 수있다는 생각에 국민의 힘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지요.
저는 삼성에서 고문이 되고나서 '일이란 무엇인가' 책을 가지고 청년들과 많은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때 삼성의 밖의 젊은이들과 만난것은 처음인데 많이 놀라기도 했고 안타깞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삼성은 많은 것이 갇추어져 있는 조직이기에 질문의 폭이 8, 90도 라면 삼성밖 젊은 사람들의 질문은 약 270도 라고 표현하는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삼성에서 대표이사시절 10, 12명 신입사원들과 월, 금 점심시간에 1.5시간 정도를 할애하여 1년정도를 이야기를 나누고는 했습니다. 사전에 준비없이 그저 저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하나씩 가지고 오도록 했고 각 질문에 답을 해주었습니다. 나중에 인사에서 그것을 기록한 것을 보여주었고 어떤 것은 답이 부족한 점을 알게되고 또 어떤 질문에는 제가 이야기한 의도와는 다르게 기록이 된 것을 보고 책을 쓰게된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제가 1년에 평균 180일 이상을 출장을 나가기에 비행기에서 현지 호텔에서 새벽시간에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월 1, 2회 쓰고는 했는데 이는 특히 조직문화에 Focus를 맞추고는 했습니다. 이렇게 삼성내부의 젊은이들 삼성밖의 젊은이들을 두루 만나면서 제가 삼성을 완전히 떠난다면 제 2의 인생은 또 다른 직업을 가지기 보다는 대한민국 젊은이들 그리고 기회가 닿는다면 전 세계 젊은 이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고 제 경험을 들려주는 것이 제 두번째 인생에 가장 가치가 잇을 것이라 생각을 한것이지요.
삼성을 떠나면 경제적인 목적으로 또 다른 '일'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삼성이라는 이름 말고 또다른 회사에 몸을 담는다거나 창업을 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예 생각하지를 않았습니다. 삼성에서 40년이라는 시간은 제 인생에 그거로 충분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이라는 이름말고는 어떤 조직도 제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제가 국회에 들어 온 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정치인으로서 꿈을 꾸거나 욕망, 야심? 그런것은 없습니다. 단지 제가 젊은시절 누구에게 물어볼 곳도 변변치 않았던 시간을 생각하면서 부족하지만 제가 그역할을 해보겠다고 생각을 한 것이며 이를 제도권으로 연결한 것이 여러가지 옵션이 있을 수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국회가 된 것입니다. 많이도 부족하고 저도 답답한 경우가 많지만 국회로 출근하면서 한강에 깨끗한 물 한바가지를 매일 붓는 심정과 각오로 버티고 있습니다. /////2026.09.12
책·강연 자료 기반 자동 답변
이 답변은 아래 기재된 고동진 의원의 저서·강연·질의응답 등 참고자료를 AI가 학습하여 생성된 것입니다. 사안에 따라 일주일 내 의원님께서 직접 추가 답변을 게재하실 수도 있으니 다시 방문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대기업을 퇴직하고 정치인의 길을 선택하게 된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삼성을 떠나며 다짐했던 **'청년들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제도권 안에서 실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전문경영인 퇴임 후 고문 역할을 하며 일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제가 평생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젊은 사람들에게 돌려주어 그들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이러한 다짐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국회라는 공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업인과 국회의원의 역할은 다르지만 결국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는 지향점은 동일합니다. 기업이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을 통해 기여한다면, 국회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입법 활동을 펼쳐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저는 개인의 창업이나 전직 대신, 대한민국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고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AI·반도체·바이오 등 SW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배려하는 일에 제 경험을 쓰고자 했습니다.
정치는 단순한 직업적 생계수단이 아니라 공적인 봉사와 헌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업과 달리 정치는 다양한 국민의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하기에 의사결정이 비효율적으로 보이고 성과가 빠르게 나오지 않아 적응하기 힘든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제가 적응하고 이겨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청년들의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나 자신을 다지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AI가 고동진 국회의원님의 책과 강연을 바탕으로 답변한 내용입니다
참고 자료